글의 품격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언어의 온도는 제목이 좋았다 ㅡ 회사 상사분이 들고 다니길래 ㅡ 뭔가 하고 양해를 구하고 들춰 봤는데 ㅡ 모든 글이 다 ㅡ 알맹이는 없고 그냥 책을 만들기 위해 예쁘게 예쁘게 부풀리기만 한 공갈빵 같은 글이었다 ㅡ 이 따위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이해가 안 되었다 ㅡ 신작도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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