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 - 매일 싸도 부담 없는,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속 편한 한식 도시락
조수경 (행주치마) 지음 / 미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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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의 도시락은 식어있었지만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이 책을 그 때의 엄마에게 주었다면 반찬이 달라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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