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유실물 보관소 ㅣ 다릿돌읽기
고정욱 지음, 이경석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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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실물 보관소에 남겨진 물건들이

밤마다 이야기를 나눈다는 이야기인데 재밌네요.


주인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서운해하는 물건들의 모습에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요.


중간부터 진짜 유령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지진까지 벌어지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답니다.


특히 자신을 두고 간 주인인데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물건들의 마음이 따뜻해요.

유령 이야기 속에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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