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상처받기 쉬운 부분이 있다. 네가 할 일은 너의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를 아는 것이다. 그래야 그 부분을 잘 보호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P112
마음은 각오되어 있는 일들에는 의연하다. - P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