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분명히 명심해야 하는 것은 독서가 신성하다거나 상당히 특별한 행위라고 여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서는 우리자신을 성장시키고, 우리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도구다.
독서는 독자의 역량과 독서 기술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되기도 한다. 심지어 독서가 독도 약도 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않다는 사실을 마쓰오카 세이고는 조언해준다. 독서는 언제나 위험 요소를 동반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독서법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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