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작가님이 책인 #튤립 호텔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책을보면 튤립이 어떻게 잘하는 모습을 상상력을 키울수있고 아이들이 너무좋았어요멧밭쥐는 툴립안에 들어가잠을자고 휴식을 한다고하네요그래서 튤립호텔 이라고 제목이 탄생한것같아요식물이. 어떻게 자라나는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나도 심고싶다는생각을들게하더라고요<알뿌리사러가야해요ㅜㅜ>그후 멧밭쥐들은각자가잘하는. 직업으로 변신마지막장을열고싶지만..궁금 한점이 생겨야 보게되는 심리ㅋ그뒤로 그리고 메밭쥐 친구들은 휴식은언제할지?같이 공감을나누어봐요><
아이들과 같이 소중히 소중해 너도 너도 라는 그림책을 읽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봤어요 지나가다가 어른들이 귀엽다고 머리카락을 댕기고 가거나 볼을 땡기고 갈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이 당황하고 멈출 때가 많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몸도 소중하고 너의 몸도 소중하고 어른들이나 다른 친구들이 함부로 보여주면 안 되고 그리고 보여줄 수 없어요 하고 크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어른들도 보면 좋은 성교육 가이드가 될 것 같애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눠보고 토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