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작가님이 책인 #튤립 호텔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책을보면 튤립이 어떻게 잘하는 모습을 상상력을 키울수있고 아이들이 너무좋았어요멧밭쥐는 툴립안에 들어가잠을자고 휴식을 한다고하네요그래서 튤립호텔 이라고 제목이 탄생한것같아요식물이. 어떻게 자라나는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나도 심고싶다는생각을들게하더라고요<알뿌리사러가야해요ㅜㅜ>그후 멧밭쥐들은각자가잘하는. 직업으로 변신마지막장을열고싶지만..궁금 한점이 생겨야 보게되는 심리ㅋ그뒤로 그리고 메밭쥐 친구들은 휴식은언제할지?같이 공감을나누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