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팝콘>으로 귀여운그림에 홀릭한 나
책을 보며는 그림이 너무 뜨뜻하고 포근한지 다들 이작가님의 그림들을 보면 사랑에 빠질수도 있을것이다*(어른이지만..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어떻하지...)어떤 생각으로 이런글을 쓰는건지궁금했다.
그림책의 오리를 보고 울고싶은..책을 잠깐 비틀면 일자로 투면한줄이보인다..민들레 꽃에 둘러쌓여 있는 모습 속에 오리의 아픔. 투명한 우리 속에 갇혀있는 모습은 오리의 일상이
내마음은 자연이 변해가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일이 더이상 악해지지 않았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