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살아나라우리가족에게 긍정의 힘을 알려주는 너!! 사랑해
마음아 살아나라
우리가족에게 긍정의 힘을 알려주는 너!! 사랑해
우리가족에게 긍정의 힘을 알려주는 너 !!사랑해
이책을 읽고 정말 반성도 하고 저도 초등학교 다니때 저런생각했는데..
막상 나의 이야기 같아 슬퍼고 이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고 있게구나 했어요..
책 페이지를 넘기고 옆을 보면 노란돼지의 출판사의 글이 있는데 그마음이
느껴저 찍어봤어요~
내 마음이 자꾸 느려져.
내 움직임도 자꾸 느려져.
점점 모든 것에 자신이 없어져.
이책의 주인공의 반 여자친구를 이야기할때 저는
저의 어려을때 생각이나요 남자아이들이 저에게 돼지 저금통이라도 놀리고
돼지가 굴러간다 지금 생각해보면..눈물이 옛날 저금통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거예요!
딱 그때 저의 입술옆에 점이..그래서 남자아이들이 놀리고 했죠
'답답함, 지루함, 힘겨움'
마음이 저말 미움과 슬픔 화가나고 그런 일들이 자꾸 쌓여갔지요
부모님에게 말하면 바쁘시니 잘 들어주지않는 공감도 해주지않는..그래서인지 책을 보다가 많이 울었어여
그냥 안아주면 안될까? 너무나도 저의 어릴적 시절을 그여놓은듯한..
아이는 엄마의 편지를보고 힘을 얻어 힘차게 울타리를 넘는!
엄마와 아이, 힘들지만 서로를 위해 동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것이 아니까요?
"맞아! 나는 내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초능력자잖아."
"나, 멋지게 날아오를게"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마음아, 살아나라!
아이의 마음아 #살아나라
엄마의 마음아 #살아나라!!
저도 주문을 외우며 월요일의 출발선에서 출발해보겠습니다
콩구리!!!! 정신 차리고 힘차게 주문을 걸어 보자.
마음아, 살아나라!마음아, 살아나라!
마음아, 살아나라!
도연이의 순수함으로 위로 받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