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맘까페에서 참여한 서평단입니다“** 1장: 훈육이 통하지 않는 이유많은 부모가 아이와 끊임없이 거래한다. 나는 이것을 ‘죄수와 간수의 양육법‘이라고 부른다. ..... 간수 역할을 하는 부모는 보상이나 처벌을 내리기 바쁘다...첫 장을 편 순간... 제 얘기를 그대로 옮겨적은 줄 알았어요. 요즘 방학이라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아이와 자주 싸우게 된답니다. 해야 할 숙제는 많은데 아이는집중을 못하도 저는 시계를 보며 재촉해요. 그러다 할일을 다 못하면 저는 티비와 핸드폰 금지를 외치고 아이는 화를 내는게 다반사에요. 이 글을 보니 저는 너무나 간수 역할에 몰입하고 있었구나 반성을 했답니다. 아이는 엄마의 감시 아래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게 즐겁지 않겠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금지만 한다고 아이가 힘을 내서 공부를 잘 하는것도 아닐테구요~ 아이와 좀 더 얘기를 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10계명..1. 욱하지 않기 2. 나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하지 않기3. 부모 자신에게 잠시 타임아웃 주기4. 호흡하기5.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기6.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7. 웃을거리 찾기8. ‘~하면 그때는’ 전략 활용하기9. 상황을 바꿀지, 아니면 받아들이지 선택하기10. 우리는 하나임을 명심하기아이를 키우면서 막연히 이러지 말아야지하면서 못지켜왔던 것들을 “깨어있는 양육”에서 글로 조목조목 잘 적어줘서 많은 걸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내 아이와 소통하는 십계명은 자주 보면서 기억하면 좋을 문구들이네요. 지금은 이 책을 한 번 읽었지만 아이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제가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초등맘까페에서 참여한 서평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