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양육 -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고 소통하는 법
셰팔리 차바리 지음, 구미화 옮김 / 나무의마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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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까페에서 참여한 서평단입니다“

** 1장: 훈육이 통하지 않는 이유
많은 부모가 아이와 끊임없이 거래한다. 나는 이것을 ‘죄수와 간수의 양육법‘이라고 부른다. ..... 간수 역할을 하는 부모는 보상이나 처벌을 내리기 바쁘다...

첫 장을 편 순간... 제 얘기를 그대로 옮겨적은 줄 알았어요. 요즘 방학이라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아이와 자주 싸우게 된답니다. 해야 할 숙제는 많은데 아이는집중을 못하도 저는 시계를 보며 재촉해요. 그러다 할일을 다 못하면 저는 티비와 핸드폰 금지를 외치고 아이는 화를 내는게 다반사에요. 이 글을 보니 저는 너무나 간수 역할에 몰입하고 있었구나 반성을 했답니다. 아이는 엄마의 감시 아래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게 즐겁지 않겠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금지만 한다고 아이가 힘을 내서 공부를 잘 하는것도 아닐테구요~ 아이와 좀 더 얘기를 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10계명..
1. 욱하지 않기
2. 나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하지 않기
3. 부모 자신에게 잠시 타임아웃 주기
4. 호흡하기
5.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6.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7. 웃을거리 찾기
8. ‘~하면 그때는’ 전략 활용하기
9. 상황을 바꿀지, 아니면 받아들이지 선택하기
10. 우리는 하나임을 명심하기

아이를 키우면서 막연히 이러지 말아야지하면서 못지켜왔던 것들을 “깨어있는 양육”에서 글로 조목조목 잘 적어줘서 많은 걸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내 아이와 소통하는 십계명은 자주 보면서 기억하면 좋을 문구들이네요. 지금은 이 책을 한 번 읽었지만 아이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제가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초등맘까페에서 참여한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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