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는 인공지능
변상섭 지음 / 현람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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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속의 유령을 몰아내기 위해 기계 속의 귀신을 집어넣은 격.
검증할 수 없는 신비주의적 내용을 사실처럼 써넣을 자격이 철학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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