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유명한 고전 중에 고전이지만 완역으로 읽은 사람은 드물죠. 독서의 계절에 차 한잔 마시면서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트로이 전쟁에 대해 멋진 서사시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핵토르와 아킬레스 둘 다 무척 멋진 인물들의 고뇌를 느껴봐도 좋을 듯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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