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철학자가 제대로 된 시각으로 체계적으로 글을 써서인지 매우 신뢰가 가는 책이다. 종교개혁에 대한 매우 유의미한 주제로 각각의 사상가들의 생각과 당시의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 관련 공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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