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단순 암기의 공부가 아님을 보여준 제대로 된 역사책이라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체계적으고 쉬운 설명으로 무지했던 역사에 대한 감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양서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