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2가 무척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고 기차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 둘을 결합한 새로운 소설이 나왔으니 제 눈을 사로잡네요. 특히 영상시대에 잘 어울릴 내용(기차의 빠르게 달리는 속성과 그 안이라는 폐쇄성이 함께 있는)과 소재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이 흥미진진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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