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버냉키와 금융전쟁
데이비드 웨슬 지음, 이경식 옮김, 장보형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항상 연방준비은행이 중심에 있다. 왜일까? 음모론으로 접근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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