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다
황진희 지음, 최정인 그림 / 문학세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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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림자가 있듯 뒷 모습이 있다.

눈 앞의 할 일에 빠져있다가 문득 허리를 펴보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하늘이 배경이라면, 그림자도 뒷 모습도 모두 그림이 된다.

엄마의 일과는 끝이 없다.
끝이 없이 반복되는 것이 더 아득한 일과이다.

삶은 아름다운 것만 있지 않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엄마는 숭고하다.

엄마를 위한 그림책, 눈물이 핑 도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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