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타난 그대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인물이 고양이라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온 책이다.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동물 이야기라고나 할까?
고양이 집사인 나로서는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전화번호 영땡구-콩콩둘셋-헛둘헛둘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58p.
▶전화번호 영땡구-콩콩둘셋-헛둘헛둘
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58p.
콩콩둘셋, 헛둘헛둘, 전화번호 너무 귀엽자냥~ 💕
귀엽고 용감한 짜장, 카레, 펀치냥 고양이 삼총사가
개농장에서 탈출한 어미개 77을 도와주는 이야기 속에는
인간들이 살아가며 얻을 법한 깨달음도 가득하다.
살다 보면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는 것 같아.뭐,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기는 하지만 말이야.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42p.
살다 보면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는 것 같아.
뭐,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기는 하지만 말이야.
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42p.
서로 돕는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잖아.생명이 생명을 돕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야.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51p.
서로 돕는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잖아.
생명이 생명을 돕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어미개 77, 개농장 탈출 사건, 최수영, 단비어린이, 51p.
유일하게 등장하는 인간 '덩치'를 통해
"그 나라의 인권 수준과 도덕성은 동물들을 대하는 태도로 알 수 있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읽어보길 바란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