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Mac OS X 바이블 - 맥 프로부터 맥북까지 모든 Mac 사용자를 위한 활용 가이드 북
고래돌이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한빛미디어]All about Mac-맥쓰는사람들과 함게하는 Mac OS X 바이블

 

 

 

국내 최대 Mac 관련 커뮤니티에서 일냈습니다!

 

저도 맥북에어, 아이패트,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로써,

궁금한 점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어김없이 맥쓰사 까페를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제목으로 올린 것 처럼,

All about Mac OS라는 한줄로 이책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언어를 배울 때 사전을 꼭 끼고 다니는 것 처럼,

이 책은 Mac OS를 접하는 초/중/고급의 사람들이라면 한권씩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책이 Mac 사용자라면 궁금했던 모든것을 담아놓았고,

또한 그러한 내용들을 보기쉽게 정리해 놓았다고 봅니다. 

 

 

옆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바아블답게 책이 두껍습니다.

 

번 보고 말 책이 아니라,

목차에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찾아보는 그런 책.

 

더이상 검색사이트에서 맥에 대한 궁금증을 찾아 헤맬 필요없이 이 책 한 권에 정말 알차게 담았더라구요.

 

 

저자는 "맥쓰는 사람들" 이라는 네이버 최대 커뮤니티를 이끌고 계신 분이 직접 쓰셨습니다.

그렇기에 실제 사용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구요^^

 

196가지의 세세한 질문별로 사용법을 가이드하고 있으며,

각 질문은 초/중/고급에 맞게 그리고 쓰임에 맞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위 그림의 특수문자 메뉴 추가하기가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 책에 실으셨더라구요^^

 

처음 맥을 사용할때 영문/한글 바꾸는 것도 정말 어려웠는데....

 

사실 어렵다기 보다는 기존에 쓰던 윈도우 체제와 다소 사용법이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어느덧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니,

Mac OS만큼 사용자 친화적인 OS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

 

여기에 있는 196가지의 기능을 실제 맥을 사용하먼서 자주 익힌다면,

좀 더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할것이고,

애플의 다른 제품들도 손 쉽게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책을 보면서 따라는 했지만,

이러한 유용한 기능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주 보다보면 어느새 진정한 Mac User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맥쓰사 까페도 더 자주 가서 새로운 정보도 얻고,

빠른 일처리를 통해 상사에게 사랑받는 신입이 되고 싶습니다^^

 

Mac OS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분

제대로된 Mac OS를 경험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용자 친화적인 Mac OS가 무엇인지 느끼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