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마리안 캔트웰 지음, 노지양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20대 취준생이기에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책제목 그대로가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1장 워밍업

2장 정말 하고 싶은 일 정하기

3장 자유 방목형 인간처럼 생각하기

4장 자유 방목으로 가는 비상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책의 핵심은 3장과 4장입니다.

그중에서 20만원으로 사업시작하기가 가장 인상기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상상한 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위해

세부계획을 세우고 직접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처럼

학생입장에서, 아니면 사업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신생기업으로서는

일단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듯이 직접 패기있게 메일보내서 만나고 직저 정보를 얻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4장의 핵심도 마찬가지고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보다는

작은것부터 직접 실행해 나가면서 현실적인 사업계획서를 쓰는 아이디어를 직접 찾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책은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접 찾아서

경험을 통해 깨우치는 것이 나에거 월급을 주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저도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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