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영주권 획득을 위해서는 미국 회사의 스폰쉽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지원이 필요치 않는 영주권 획득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 저자가 영주권을 얻은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놓았기에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물론 10년정도의 경력개발 또는 석박사 학위가 있는것이 유리하지만, 학사 출신도 영주권을 받은 선례가 있다고 합니다.
매년 정책에 따라 영주권 받는 방법이 바뀔 수 있기에, 올해 영주권 발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최근에 영주권을 받으시 저자의 저서를 꼭 필독하기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