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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BL] 이스케이프(Escape)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오더데이트 / 더클북컴퍼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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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살아가는데 너무 가혹한 세상인 것 같아요. 글리가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망가져가는게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헤켓이 뒤늦게나마 후회하고 글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변해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엔딩이 행복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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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BL]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총2권/완결)
시가츠 / 프린스노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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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화수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을 안하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는게 이해가 안가요. 게다가 화수를 죽이려한 범인도 잡아서 원래의 진리의 몸으로 돌아가면 건강해 질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실망이었습니다. 해피엔딩을 바랬는데... 왠지 결말이 좀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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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불청객 [BL] 불청객 1
꽃낙엽 지음 / 시크노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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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운은 엄마의 재혼으로 의붓형이 된 청현과 서로를 의식하며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씬은 없지만 오히려 잔잔한 글이 둘의 마음이 진심인 것 처럼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예운과 창현이 알콩달콩하는 내용이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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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no matter What 2 (완결) [BL] no matter What 2
피모 / 고렘팩토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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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창이자 커플인 봉자와 열하가 서로가 이상형인데도 못 알아보고 헤매는 중섭과 한수를 이어주려 계략을 꾸밉니다.
한수와 중섭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으려고 전공마저 비뇨기과와 대장항문외과를 선택했는데 사실은 바로 옆에 있는데 못알아보고 헤맸다는게 무슨 코미디 같아서 웃겼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한수 중섭의 변태 캐릭터도, 돌아이 같은 열하도, 센 언니같은 봉자도.. 다들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다 매력이 있는데, 비엘이지만 저는 오히려 남주들 보다 봉자 캐릭터가 제일 좋았습니다. 센척하지만 속은 여린 봉자가 열하를 놓지 못하는게 안쓰러웠고, 이웃집의 그 쓰레기 같은 인간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읽을 때 진짜 열받고 실제로 저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다만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중섭과 한수가 보여주는 개그같은 독설이 시원하고 웃겨서 사이다였습니다.
마지막에 중섭과 한수도 행복하게 잘 지내겠지만, 특히나 열하가 방황을 끝내고 봉자랑 잘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그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서 내용이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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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no matter What 2 (완결) [BL] no matter What 2
피모 / 고렘팩토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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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창이자 커플인 네명의 이야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주임공 커플인 한수와 중섭의 이야기만큼이나 봉자와 열하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원래 여자가 등장하는 거 별로인데 봉자는 캐릭터가 멋있어서 열하와 커플로 나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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