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미 작가님의 귀엽고 밝은 분위기의 육아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은 무겁거나 피폐한 이야기보다 이렇게 달달하고 밝은 이야기가 땡겼는데 귀여운 아기보면서 힐링도 하고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