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허영의 시대
랑시엘 지음 / 문라이트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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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맘에 들었고 일기 형식이라 알렉스와 에드워드의 오해와 속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늦게 재회해서 아쉬웠는데 둘이 달달하게 꽁냥거리는 부분이 좀 많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짧아서 아쉬운데 외전에서 둘이 다정한 모습과 아기들 육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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