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1
미나토 가나에 지음, 심정명 옮김 / 비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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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사서 읽었지만 정가로 안 주고 사길 참 잘한 책. 고백의 기대값에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뭐‘라는 말을하며 읽게되는 단조로운 스토리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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