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궁금할 때 호킹에게 물어 봐 - 궁금할 때 물어 봐 궁금할 때 물어봐
최은영 지음, 김옥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주 하면 너무 어렵고 광범위하다

왠만한 독서에  취미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면 손이 가지도 읽을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 교과서엔  과학이 나날이 어려워지면 초딩 3학년부터 나오기 시작해 초딩 5학년 2학

기때 가면  들어도 머리 아픈 우주...... 가 나온다

너무 개념이 없거나 이해가 안가 어려워하는 아이가 이 책을 학과  진도 나가기전에 읽는다면

수업시간에 어느 정도 주목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다

우리가 학생때 줄기차게 외우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명이 없어진것을 모르는 아이도  많을것

이다

또 우주에서는 대소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왜 과거로의 여행이 안되는지, 우리가 떨어지는 별똥

별에 소원을 비는 것이 얼마나 우수은 일인지 이 책속에 다 나와 있다

초등 5학년 초나 여름방학떄 강추

과학에 흥미를 잃은 6학년은 이제 만화가 아닌, 어느정도 내용이 들어간 책으로 떨어진 과학

지식을 올리고 싶다면 차근 차근 읽어도 괞잖을둣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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