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 코드를 이용해서 아이가 step5까지 잘 활용해보았답니다.
맨먼저 10개의 단어들을 표시 하면서 큰소리로 따라 읽어보고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익히고 반복했어요.
아직 철자쓰는것은 외우게 하지는 않고 있어요.
일단은 재미를 붙이고 입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철자를 외워서 쓰는것은 차차 하도록 하는게 저희 아이에게는 맞는 방법인것 같아요 .대신에 지금은 따라서 써보고, 빈칸도 완성해보면서 단어의 소리값과 파닉스 법칙에 적용되는 단어들과 그렇지 않은 단어들도 써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간간히 사다리 타기 형식도 있어서 아이가 꼬불꼬불~하면서 써주었어요. 아직 h와 n을 잘 구분하지 못하게 쓰고 있어서 다시 한번 일러 주었네요.
엄마표로 영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발음에 신경이 쓰일것 같지만,
초등 영단어 문장의 시작 Level1에서는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큐알 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이 다 읽어주시니.. 엄마표도 거뜬하지요^^
문장 듣기로 단어도 확장하고, 중간중간 아이와 꿀팁도 슬쩍씩 얘기해주면서
at 6 (시간 앞에서는 at을 쓴단다..)
in the morning (in을 쓸경우가 있단다.)
글 읽기로 단어 확장하면서 아이도 저렇게 긴 지문을 읽을수 있다! 는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은 좀 어눌하기도하고, 어찌보면 속이 터질수도 있겠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어요?^^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예뻐보이 잖아요
뒤에있는 워크북까지도 꾹꾹 눌러쓰는 저 손!
느리지만, 노력형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