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는 나는 1학년 - 1학년 동시집 내 마음의 동시집 1
신형건 지음, 강나래 외 그림 / 끝없는이야기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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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23년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동안 말놀이 동시집으로 열심히 동시를 읽어왔는데

나는 나는 1학년 동시집 을 체험 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 있어서 기쁘네요

겉표지도 노랑노랑한것과 귀여운 토끼. 1-1반 표시등 딱 1학년 취향이예요^^

요즘 아이들은 해야할 일들이 참 많은 바쁜 세대인 것 같아요.

책도 읽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정작 동시는 많이 못 읽는 것 같아요.

동시는 함축적인 글이기도 하면서 비유와 또는 절제? 등 여러 기법도 있고.

간략한 동시부터 산문 글시까지 종류가 다양하죠.

1학년 또는 유아기부터는 짧은 동시를 읽으면서

읽었다는 자신감도 얻고 노래처럼 따라부르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어느새 부쩍 큰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아이는 이 속 표지를 참 좋아하네요.

까만밤에 반딧불이가 불을 켜고 있다는 것 처럼 밝혀주는 거래요.^^

아이의 마음이 참 예뻐요.

신형건 님의 머리글이 담겨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글이네요^^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한글이 웃는다

2부-내가 좋아하는 말

3부-떡볶이 난로

4부-반짝반짝

저학년에 맞추어 그림도 색깔도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예쁘네요

제일 처음에 나온 "안녕"이란 동시를 읽어봤어요.

어디서든 안녕 이라는 말을 쓰죠.

만나서 반갑다고. 헤어져서 아쉽다고. 그 한마디에 마음이 다담겨있다고.^^1부에서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지우개 밥, 지우개 똥"이라는 동시를 같이 한번 읽어봤어요.직접 낭독하면서 아이가 지우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지우개밥도 되고 똥도 되고^^ 하나의 동시를 읽었다는것에 뿌듯함과 자신감도 얻어갑니다.^^

각 부 끝에는 따라쓰는 동시가 있어요.

아이가 아직 글씨 쓰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글씨가 삐뚤하긴 하지만

열심히 적어주었네요.

동시쓰기는 생각못해봤는데

조금씩 동시쓰기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읽는 것보다 한글자 한글자 써보면서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나는 1학년 동시집으로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읽어보고 재미있게 그림도 그리고 써보기도 하면서 보내려합니다.

동시에 대해서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연습이 되면 아이도 스스로 동시를 쓸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책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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