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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일때 대학생들의 미문화원 침입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고마운 미국에 대해서 

왜 저럴까란 막연한 의심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 40대가 되면서 미국에 대해서 언론에 대해서 

객관적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저항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에 대해 이해가 되었다. 

그런데 삼성에 대해선 무노조 정책 등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다.  

양심선언한 김용철에 대해 의심의 마음도 가졌다. 우습게도. 

그러나 그의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자각하는 시민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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