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린이책으로 읽었는데, 다 커서 다시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었네요..옛날 동화책 같은 느낌? 신비로운 이야기들이지만 글 사이 연결이 약한 느낌이에요.
마틸다나 트윗츠 같은 로알드달 소설 좋아해서 샀는데..책 내용은 없고 그걸 읽은 사람들이 문제 풀고 단어 보고 하는 책이었더군요..결국 잘못 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