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들려주고 싶은 귀한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어 정말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그림과 나의 상상이 하나되는 즐거움을 갖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우아저씨가 정말 내 집에 와서 책을 먹고 있는건 아니야?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