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황준석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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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청년 주거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에서 거주가 아닌 투자를 위한 부동산을 없애버리자고 주장했는데. 집은 집으로!
가만히 앉아서 월세 따박따박 받아먹는게 최고의 재테크인 현실. 다양한 사례들 읽다보면 나도 그냥 집주인하고싶다. 월급이외에 또 몇십만원이 매달 그냥 들어오니...
그야말로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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