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ㅠㅠ 당장 사서 보는 것으로 죄송함을 대신합니다. 아직 책도 읽지 않아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다만 이런 대작을 13년간 해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찬사를 드리고 싶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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