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관점이 신선하고 재밌는 책! 세계 뉴스에 나오는 갈등 사항을 이해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초반 내용이 과학서적 같아 어렵지만 참고 읽으면 나름 재밌습니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고 별거 아니다라는 걸 깨닫고 겸허해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