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홍차왕자 5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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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홍차왕자 5 - 야마다 난페이
TEA PRINCE of cherry blossoms  vol.5
'NANPEI YAMADA'

 

 

" 보름달이 뜨는 밤
백자 컵에 은스푼,
홍차에 비친 달을 살짝 일그러트려
한 모금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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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에 이어 다시 돌아온 벚꽃의 홍차왕자.
4권 발행후 1년여만에 정식발행 된 5권...
오래 기다린 만큼 역.시.나...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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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이야기

아버지가 정한 맞선 상대에게 저주를 거는 의식을 한 요시노와 친구 나오.
둘의 앞에 나타난 것은 홍차왕자인 사쿠라와 조지였다.
요시노의 소원을 세가지 이루어줄때까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사쿠라는 요시노의 보디가드로 아사기리가에서 지내게 된다.

요시노의 고조할머니 야에가 불러낸 과거가 있는 사쿠라는 지금도
야에를 생각하는 모양. 야에를 쏙 빼닮은 요시노는 그런 사쿠라의 마음이 신경쓰이고...

백중을 맞이해 많은 친척이 모인 아사기리 가. 그런 와중에 야에를 아는
할머니가 요시노에게 건넨 건 사쿠라도 본 적 없는 야에의 유품인 오비도메.
사소한 사고를 통하여 그 오비도메가 사쿠라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특별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다시금 야에와 사쿠라의 연결이 매우
단단하다는 걸 느낀 요시노는....

- 5권 리뷰 전, 앞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첫페이지에 나온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옮겨적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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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이 끝나고, 아직 남아있는 여름방학.
요시노는 사쿠라와 함께 도서관 카운터 당번일과 함께
방학숙제를 하며 남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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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다며 아이스크림을 사온 마츠우라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문화제 이야기를 하게되고,
방학이 끝난 뒤 시작될 문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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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문화제 준비에 들어간 요시노와 친구들.
무서운걸 싫어하는 요시노의 뜻과 달리
반에서는 귀신의 집을 하기로 결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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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집 공포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요시노를 위해
사쿠라가 나서고... 그녀가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준다.
.

 

 

.
문화제까지 남은 시간은 한달..
귀신의 집과 함께 도서관에서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하는
요시노와 친구들은 켄타의 도움으로 퀄리티 시즌(카페)을
방문해서 조언을 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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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차왕자를 만나 즐거운 타이코와 아쌈.
(다즐링이 하던 퀄리티시즌을 운영하는 두사람이랍니다♥)

요시노와 친구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문화제때 도서관에서 하면 좋은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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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문화제.
아무일없이 지나가면 좋겠지만...
역.시.나...그냥 지나갈리 없죠^^:

요시노네 반이 준비한 귀신의 집에서
문제가 생기고, 마침 그곳을 찾아가던 켄타가 발견하곤
바로 달려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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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준비이야기로 가득한 벚꽃의 홍차왕자5권 이었습니다.

 

흑발의 사쿠라 홍차왕자 / 금발의 죠지 홍차왕자

 

 

 

홍차왕자일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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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홍차왕자와 달리 새로운 홍차왕자들이 등장하는
벚꽃의 홍차왕자. 사쿠라와 죠지라는 두명의 홍차왕자~

사쿠라는 전작에서 나온 아쌈과 비슷한 성격이고,
죠지는 전작의 얼그레이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얼그레이보다는
더 밝고 명랑한 성격이랍니다. 때론 세일론같은 면도 보이는...
(왠지 얼그레이+오렌지페코+세일론 = 죠지...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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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 속에서도
반가운 인물들과 모습들이 나오는 벚꽃의 홍차왕자.

전작의 주인공인 타이코와 아쌈, 그리고 두사람의 딸도 나오고...
다즐링이 운영하던 퀄리티 시즌에서 주인공들이 모이는 모습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반갑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는 모습.

홍차왕자를 즐겨보셨던 분들에게는 반가운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에는 야마다 난페이의 벚꽃의 홍차왕자와 함께
귀여운 학원판타지에 빠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일본에서는 8권까지 발행되었다는 소식!!
거기다 8권 표지는 무려....전작에 나왔던 홍차왕자가 다시 등장♥
누군인지는 비밀?!?....ㅎㅎ 하루빨리 저도 그분이 뵙고 싶습니다.
6, 7, 8권...언제쯤 정발이 될까요...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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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 미로첩 1
하리카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우라라 미로첩 - 하리카모
URARA MEIROCHOU - HARIKAMO

 

여행, 만남, 그리고 꿈.
소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곳은 미로 마을.
'우라라'라고 불리는 여자들뿐인 점쟁이 마을.
산에서 자란 치야는 어떤 목적이 있어 이 마을에 왔는데...
착실한 콘, 서양쪽 취미가 잇는 코우메, 낯을 많이 가리는 노노.
넷이서 함께 보내는, 엄하지만 즐거운 우라라 수습생의
나날이 시작된다!



미로 마을에 가는 운명의 날 아침,
설레임을 안고 아침해를 기다리며 나무위에서 잠을 자던 한 소녀.
우라라의 수습생 4인방 중 1명인 '치야'와 함께 이야기는 시작.

                                                                  


저마다의 사정과 함께 우라라가 되기 위해
미로 마을에 모인 4명의 소녀들.

산에서 자란 강아지같은 성격의 야생소녀, 치야.
착실하고, 똑똑한 소녀, 콘.
낯을 많이 가리는 수줍은 소녀, 노노.
서양쪽의 취미가 있는 재벌따님, 코우메.
(좌측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4명의 소녀가 점술 마을인 미로첩의
'나츠메야'에서 수습생이 되어 훌륭한 우라라가 되기 위해
다양한 점술을 배워나가며 벌어지는 즐겁고, 재미난 일상이야기.
.
.
.
그리고, 수습생 4인방을 우라라의 길로 이끌어주는 선생님.


 

 

 


'나츠메야'의 주인이자
4명의 소녀들에게 점술을 가르쳐주는 선생님, 니나
(노노의 언니이기도 한...)

 

 

 


선생님인 니나는 수습4인방에게
차로 점을 치는 방법을 포함, 별똥별 점, 검은점 점술 등등...
다양한 점술 이론과 실기 등을 알려주며
자신에게 맞는 점술을 발견하라고 조언을 한다.

니나의 조언에 따라 자신만의 점술을 찾아가는 4명의 소녀들..
때론 귀엽게, 때론 진지하게,  때론 코믹하게 그려내는 우라라 되기♥

 

 

 


4명의 소녀가 모였건만...시기와 질투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순수청정무공해같은 느낌의 만화, 우라라 미로첩.
물론, 서로 다른 성격과 행동으로 때론 말썽도 일으키지만, 함께여서 즐겁고
함께여서 귀여운...최고의 우라라를 꿈꾸는  수습4인방의 이야기랍니다.
(주로 말썽을 일으키는 이는 산에서 온 야생소녀, 치야!!)

 

 


귀여운 그림체, 엉뚱발랄 코믹함이 주무기인 우라라 미로첩.
최고의 점술사가 되기 위한 수습4인방이
미로 마을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귀여운 일상기를 그린 옴니버스 만화.

점성술이라는 독특한 스토리와 판타지스러움.
귀엽고 신비한 그림체에 반해 간결한 컷분할은
만화를 읽어나가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고,
읽어나가면서 드는 생각이.... 애니화에 어울리는 만화네!!라는 것^^:

그리고 현재...2017년 1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
(유투브와 네이버TV에 올라온 애니를 봤는데, 애니로 보니 재밌있더라는요)
.
.
최고의 점술사로 성장해 나갈 수습4인방의 모습과
시기와 질투라곤 없는 청정무공해 스토리가 과연 끝까지 이어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우라라 미로첩!! 이랍니다.
(최고의 우라라가 되는 길에 방해/질투가 그려지긴 할것 같은데...
다른 만화에 비해 그렇게 자극적으로 그려지진 않을것 같다고 예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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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던 미래에선 11
이시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네가 있던 미래에선 vol.11 - 이시영


<지구에서 영업중>, <한눈에 반하다>

이시영 쌤의 SF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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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7의 A가 '안드레아스'라는 것을 듣고 놀라는

토비 앞에 나타난 또 한명의 안드레아스.

토비의 누나이자 단테의 주인인 안드레아스는

토비가 치를 떨며 무서워하는 인물이었는데...


오해에 싸여 있던 남매의 이야기,

그리고 토비의 선택이 그려지는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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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7과 토비아스의 마지막 이야기...

<네가 있던 미래에선> 11권 리뷰 시작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불러진 적 없는 A.27의 본명....안드레아스.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던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리던 A.27


 

 

그리고... 본명이 뭐냐고 '버럭'하는 토비아스의 모습과 함께


 

 

아련한 추억에서 현실로 돌아온 A.27

 

 

버럭, 설득, 어리광까지 부려가며

본명을 알려달라고 조르지만....

 

 

절대 본명을 알려주지 않는 A.27

그러나 의지의 토비아스.. 그날부터

렌즈맨 A.27의 본명을 알아내기 위한 놀이 시작!


 

그건 바로 이름 맞추기 놀이.

A로 시작하는 이름들은 생각날때마다

모두 말하며 확인하는것.


 

예상외로 끈질기게 집착하는 토비에게 결국 지친 A.27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는데.....


화성의 영웅, 안디(A.27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이름은 안드레아스...라고!!

 

 

순간 표정이 일그러지는 토비아스와...

 

 

갑자기 나타난 또 한명의 안드레아스.

그녀의 이름은 안드레아스 키르네 (토비의 누나)


- 뭐랄까...굉장히 강한!! 철의 여인같은 캐릭터 -

 

 

토비가 안드레아스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표정이 일그러진 이유는 누나 때문.

어린시절 누나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오해를 했기 때문인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누나를 상당히 무서워하는 토비아스)


 

다행히도...누나의 해명과 렌즈맨 A.27의 활약으로 오해는 깔끔하게 정리.


 

 

그리고...건강상태가 안 좋아진 토비아스

(토비는 N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시한부 인생!!)

 

의식이 돌아온 토비는 자신의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발표한다.

 

 

토비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연주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A.27과 토비의 누나...그리고 단테.

 

 

죽음을 받아들이며,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는 토비에게

죽지말고, 살아가라고...우리와 함께 미래를 살자고 이야기하는 A.27


원래 A.27의 목표는 토비에게 악수를 받아내어 유산을 가로채는것!!

그런 그가...토비에게 순수하게.. 진심으로 죽지말라고 이야기하는데...


 

 

과연.... 토비아스는 콘서트 후 미래를 살아가게 되었을까요?!?

A.27은 토비에게서 악수를 받아내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완결편이지만...결말은 비.밀!!

책으로 직접 읽어 보시길 강추하며...안알랴드려요....ㅇ(>ㅁ<)ㅇ


끝에서 시작해서 시작으로 끝나는

네가 있던 미래에선 11권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예전에 재미나게 보던 <지구에서 영업중>에서 업그레이드 된

본격 SF까진 아니지만, 나름 SF틱한 SF이야기~


여전히 독특한, 신비스런 그림체...오랜만에 보니 뭐랄까...

예전에는 선 굵은 느낌이 있었는데, 많이 샤프해진 느낌이랄까요^^:

캐릭터들이 더욱 더 샤랄랄라~꽃미모를 뽐내는것 같아서 눈호강 했어요.


거기다 여전한...중독성 강한 스토리!!!

한번 보면.....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견딜수 없는 작가님의 작품.

한권만 만나봤지만...이 만화 역시 스토리, 그림체 모두 취향저격!! 

재미있는 SF만화를 찾으신다면...네가 있던 미래에선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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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라이트 2
우사미 마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노을빛 라이트 vol.2 - 우사미 마키

YUGURE LIGHT Vol.2 - Maki US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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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를 좋아하게 되면 안되는 걸까...?


아이들 사이에 조금씩 녹아들기 시작한 치나미.

그러던 중 처음에는 재수없어서 싫어했던

소마 형제 중 동생 유다이와 급 친해지는데...!!

그의 다정한 면을 알고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 치나미.

하지만 유다이의 형 카나타가 갑자기 치나미에게..!!


두 남자가 파란을 일으키는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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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노을빛 라이트의 캐릭터 설명!!


 

 2권 리뷰 시작합니당!!


 

 

대뜸 치나미에게 같이 하교하자고 청하던 유다이.

그런 유다이의 행동에 부끄럽고, 쑥스러웠던 치나미는 거절하는데...

알고보니...유다이의 친구(후지타)가 치나미에게 관심이 있어서 대신 부탁을 했던것.


그 사실을 안 치나미는 < 유다이가 혹시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라고

잠시나마 착각을 한 스스로에게 화가나서 견딜수 없는데..


 

 

조금은 친해졌다고 생각한 그녀가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자 그 이유를 묻지만

차마 그 이유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치나미.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엄마.

혼자라서 외롭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같이살자는데...


엄마에 대해 좋지않은 기억을 가진 치나미는..

(어릴때 애인이 생겨 엄마가 아빠를 버렸다고 생각)


 

" 이제 와서... 혼자 사는게 외로우니까?

너무 이기적이잖아. "


 

엄마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치나미랑 엄마는 비슷한 성격인듯..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성격!!)


 

 

엄마의 상처받은 얼굴에 씁쓸한 기분이 드는 치나미는

날이 저물때까지 강가에 앉아 울적함을 달래는데..

 

 

조깅하던 유다이가 그녀를 발견하곤

카즈네가 걱정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신경쓰지 말라며,

지금은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다며 쌀쌀맞은 행동을 보이자

그녀에게 버럭...한마디 하는데...


 

" 네가 그렇게 벽을 쌓으니까 혼자가 되는 거잖아!! "


 

 

그의 말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는 치나미..

 

마음의 상처로 인해 눈물 흘리는 그녀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위로해주는 유다이....


 

"점점 날이 저물고, 아파트에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걸 보면

신기하게도 [집에 가자] 는 생각이 들지."


 

유다이의 따뜻한 위로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치나미.


 


 

자신을 걱정하며 저녁도 안먹고 기다리던

 카즈네와 케이코(카즈네 엄마)의 모습에 따뜻함을 느끼고,

언제 슬펐냐는듯...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얼마 뒤... 말티즈 라이브 공연 티켓이 생긴 유다이는

치나미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말티즈는 두사람이 좋아하는 가수)

 

 

함께 공연을 즐기며 가까워진 두사람....

그리고...유다이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는 치나미.


 

" 좋아하게 되면 안될까?

안 되는 걸까...? "


(유다이도 그녀에 대한 감정이 조금씩...^^:)

 

 

두사람의 관계가 우정에서 사랑이 되어가려는 순간...

다가온 위기......그리고 반전!!!

속을 알수 없는 캐릭터인 카나타...의 비밀을 알게 된 치나미.


 

 

역시나... 만만하지 않은 성격!! 자신의 비밀을 그녀에게 들켰으나

당황하지 않고, 치나미의 약점을 잡는데....


(그녀가 동생을 좋아하는걸 눈치 챈 영리한 카나타)



 

 

놀라고, 당황하던 치나미...그러나 그녀가 누구인가!!

절대 지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금새 붕괴된 멘탈을 회복하고,

카나타와 한가지 약속을 한다...


"소중한 사람을 상처주지 않기 위해

비밀을 공유하자. "


 

유다이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 치나미와

예상외의 반전을 선사하는 카나타..그리고, 1권에 비해 존재감이 조금은 약했던

카즈네의 이야기...노을빛 라이트 2권이었습니다^^:


 

1권에 이어 금새 2권 발행이 된 노을빛 라이트.

예상했던 대로...치나미가 유다이를 좋아하게 되었고...유다이의 마음도 긍정적인듯.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3권에서 유다이의 마음이 확실하게 드러날듯 싶어요.


- 개인적으로...치유커플...응원합니다♥ -


예상외의 반전인 카나타... 반전모습의 그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단행본으로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생각외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2권은 치나미와 유다이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전개되어 흥미진진했고,

이야기전개가 느리지 않아서 역.시.나...빠져들어서 읽었네요...


 

읽다보면 빠져드는  가슴 따뜻해지는 순정만화..노을빛 라이트.

이 또한 강.력.추.천...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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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기 3반 1 - 남일고등학교 격투기 특기반
이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격기 3반 - 이 학

(남일고등학교 격투기 특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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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클래스의 격기반을 자랑하는 고등학교, 남일고.

다양한 종목의 격투기 선수들 사이에 한 약골 소년이 있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격투기의 길을 선택한 소년,

주지태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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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양성학교로 유명한 남일고에 다니는 주지태(주인공)

그.러.나...취업반에 다니는 지태는 격투기와는 거리가 먼 ...

아주 약간~ 남다른 민첩성을 가진 보통의 소년.


 


 

주지태는 어린 시절, 자신의 이마에 큰 상처를 남긴채 여동생을 데리고

사라진 아버지를 찾고 있다. 지태의 아버지인 주대각은 무술의 달인인데..

왜인지는 알수없지만... 이 부자관계가 왠지 심상치 않은 !!!


(이마의 상처가 드러날때마다 남다른 민첩성이 발휘되는 모습은...ㅎㅎ)


 

 

 

여동생을 찾는 전단지를 붙이던 중 찾아온 의문의 공격.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공격을 간파하고, 모두 피하는데...


 

 

자신을 공격한 사람의 정체는...같은학교 선배인 마리아.

정확히는 격기반의 얼음여제, 2학년 주장 마리아 다카스코스.

(결국...지태의 능력을 테스트해 본것!!)


 

주대각의 아들이며, 지태의 남다른 모습을 확인한

그녀는 지태에게 격기반에 들어올 것을 권유하며...

최고의 주지떼로(주짓수 하는 사람)로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그녀의 권유를 거절하던 지태는...

동생을 찾을 수 있다는 마리아의 이야기에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격기반에 들어가기 위한 입단 테스트를 준비하는데...

 

테스트를 준비하던 지태는 같은반 친구인

옥동(격투기 덕후)로 부터 격기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총 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격기반.

그 중에서도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는 미스터리 반.

바로 격기 3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나중에 지태가 들어가게 될 반이 격기3반인듯..^^:)

 

 

그리고 마리아와 함께 테스트 준비를 하는 지태.

처음에는 두려움에 방어조차 제대로 못해 그녀를 화나게 하지만,

동생이야기에 금새 집중하고 방어에 성공하는 주지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지태.

(역시!! 주인공이라 기본적으로 남다른 운동신경을 소유한..ㅋ)


 

 

드디어 다가온 격기반 입단 테스트.


상대방의 고요한 살기와 냉기가 흐르는 테스트 공간,

그리고 잊고 있던 두려움이 몰려오면서 불안감에 휩싸이는데...


 

다행히도...강해져야할 이유가 있다는 마리아의 충고에

정신을 차리고 테스트에 임하는데.....1라운드를 무사히

끝내고,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지태의 위기!!!


과연, 격기반 입단 테스트는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2권이 궁금해지는 격기 3반의 이야기였습니다.


 

 

 

매월 1일, 15일 발행되는 코믹 챔프에서 연재중인 이 학 작가님의 격기3반.

사연있는 주인공, 주지태가 동생을 찾기 위해 격기반에 들어가는 모습...그리고,

주지떼로로 성장해갈 모습과 미스터리한 격기3반의 모습이 매우 궁금해지는 만화랍니다.


소년만화답게 파워풀한 캐릭터들과 스피드한 전개는 만화를 읽는 재미를 업!!업!!


다만, 격투기 관련 용어들(RFC,발리투도, 탭아웃, 서브미션 등등..)이 생소한 저는

처음엔 심하게 낯설어서 좀 어려운 기분이 ..(판타지, 순정을 주로 읽다보니ㅜㅠ;)


스토리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순정/판타지를 주로 읽으시던 분들은 중간 중간 나오는

용어들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그래도 몇번 읽다보면 금새 익숙해진답니다.


 

특히, 격기반의 얼음여제라 불리는 마리아는 완전 엄지 척!!

강한 여전사 이미지...너무 멋있어요^^:

(주인공보다 더 눈길이 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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