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 조선의 586 - 그들은 나라를 어떻게 바꿨나?
유성운 지음 / 이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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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시대에는 자신의 안위만을 위했던 기회주의자로 살았던 자들이.
누군가의 피와 희생으로 얻어진 민주화된 세상에서
얕은 지식으로 짖고 까불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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