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반짝반짝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너무나 부럽습니다.(저에게는 없는 그것!)그래서 동시집이 좋은가 봅니다.미처 생각지 못한 이야기들의 향연에포옥 빠져들어 보게 되거든요.엄지 척하면서 말입니다.- 앞니 빠진 날 앞니를 뽑고집에 오니엄마가오늘귀한 손님 오시려나 보네한다대문활짝 열어 놓았다고놀리면서- 고드름피노키오 코처럼점점점점길어지네도대체 거짓말을얼마나 많이 했으면동시집의 매력이 물씬 흘러나오는 책입니다. 슬며시 미소도 짓게 되고큭큭 소리내어 웃다가 어느 순간 무릎도 탁!항상 주변에 있는 것들을 섬세히 관찰하고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에그런 글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저 또한 좀 더 넓은 마음으로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제2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이 동시집은 넘나 좋아하는 밤코 작가님의그림이 더해져 재미가 배가 됩니다.동시집을 덮고 두 아이도 열심히뭔가 꼬물꼬물 적습니다. 동기부여!초등 이상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