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휴버트 드레이퍼스 외 지음, 김동규 옮김 / 사월의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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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드뤄이데거라는 별명이 있는 하이데거 전문가 답게 그리스어를 차용하여 실존주의의 무의미한 삶이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글 마지막에 저자들의 생각도 볼 수 있는 책이다. 백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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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
도미니크 보나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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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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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아프리카 -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의 서사시
조세프 케셀 지음, 유정애 옮김 / 서교출판사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는 늘 도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에 대해서 말해요. 장난감처럼 반복해서요.˝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닌 어른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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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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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모가 로자아줌마 시신에 화장해줄 때의 그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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