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녀의 감정
사나다 츠즈루 지음, 선정우 옮김 / 길찾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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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재밌어요. 오케케파워는 딱히 나쁜 의도도 없고 오히려 착하기까지 한 게 재밌는 포인트같아요. 그리고 번외까지 보면 오케케와 아야시로가 왜 오래도록 친한지 이해가 되서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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