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캐런 조이 파울러 지음, 이은선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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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재밌어요. 동물에 관해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좋네요. 근데 번역이요 책 후반부에 로웰 이름이 자꾸 로웰이다가 로렐이다가 하는데 교정 검수가 잘 안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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