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 남자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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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학자 출신의 작가가 쓰는 스릴러 소설이라 정말 흥미롭고 기대가 됩니다!! 특히 괴물이 또 다른 괴물을 만들어 낸다는 악의 연쇄성에 관한 작가의 철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도나토 카리시는 이전 작품들에 관한 평가도 호평이 많은 작가라서 이 책이 더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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