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생1때문에 평소에 먹는것만 관심이 많았는데보다보니 제과제빵 책도 꽤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생각보다 책 레이아웃도 색감도 꽤 매력이 많은 책이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오픈토스트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앞표지부터 꽤 감각적인 베이지톤의 목차가나오는데이와중에 자꾸 식빵은 왜먹고싶어질까요ㅋㅋㅋㅋㅋ괜히 베이지톤을 보면 전..식빵이 떠오르곤하는데그래서 그런가봐요 ... (저 돼지 아니에엽 꿀꿀)이 책에는 118개의 토스트 레시피가 있는데요아직은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맛은 조금은 상상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토스트들의 완성된 모습이퀄리티있는 사진으로 책에 실려있거든요오픈토스트 책을 보니까 재료를 당장사와서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이번주 주말엔 간단한 오픈 토스트로 하루를 시작해봐야할것같아요요알못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오픈토스트!!이책을 통해서 요잘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ꕤ ꕤ ꕤ ꕤ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ꕤ ꕤ ꕤ 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