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희망적입니다.지금의 불행이 계속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소림샘은 친숙한 목소리로만 알고 있었는데글까지 잘쓰셨네요.사연 하나가 다 나에게 좋은 감동으로 남아있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