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론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지음, 진태원 옮김 / 경성대학교출판부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리오타르는 서양 철학사의 주요 인물들의 사상들을 건너 다니며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을 혐오하는` 독서가 죽은 시대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다시금 언어가 가진 운동의 힘을 긍정하게 하는 빛나는 철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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