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신로는 아버지가 이복동생을 찾다 함정에 빠져 사망하고 조직의 보스가 된다. 이복동생인 차온하를 찾았지만 딱히 다른조치를 하지않고 지켜보는데..되게 애매해요. 온하가 어린걸 알면서 병원비를 갚으라며 말도안되는 이자를 말하는것도 그걸 받아들이는것도.. 뭐 삶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란건 알겠어서 그 점을 이해한다고 넘겼더니 온하가 어리숙해서 알바처에서 제대로 대우도 못 받는데 몇달만에 돈을 그렇게 만들어 온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할머니가 남긴 유산이라며 애지중지하며 안쓰려고 했단 설정도 초반만 나오고 뒤에는 흐지부지라.. 무엇보다 공,수 둘다 말을 안하다보니 둘의 관계의 변화가 좀 응?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