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유현과 이미 프로에 데뷔한 1루수 손이강은 1학년때부터 같은 팀원이다. 하지만 이이강은 유현을 짝사랑하고있는데..청게에 야구라니! 물론 프로야구선수가 나오는것도 좋아하지만 좀 더 불안정하고, 패기넘치는 고등학교 야구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야구에 인생을 건 듯한 절절함이 더 있기 때문이겠죠. 아이들의 부상이 많이 나와 속상했지만 그래도 좌절하지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주.조연 할것없이 다 맘에 들었네요. 이제 프로갔으니 성인된 이강이랑 유현이 이야기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