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는 하비비가 토끼이름인줄 알았는데 토끼주인이름이였네요. 어린시절 토끼랑 관련된 만화를 보고 애완토끼를 엄청 키우고 싶었는데 하루랑 백설인 그런 토끼보다는 조금 더 큰 토끼겠죠? 토끼일때 블루베리랑 산딸기 먹는 모습들도 넘 귀엽고, 하비비 뒤치닥거리 하는 모습들도 넘 귀여웠어요. 굉장히 잔잔한 일상물 일꺼라 생각했는데 일의 진행이 생각보다 스펙타클하게 진행되어 조금 당황했네요. 그래도 즐겁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