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친구였던 도휘와 호연. 엄마들끼리 친구이다보니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 대학교까지 함께 가게되는데..
발레리노와 유도선수라니 넘 설레였어요. 특히 백호가 도휘를 리프트해줄때 진짜 심쿵! 어찌보면 몸정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호연이가 어린시절부터 도휘를 의식했고, 도휘도 호연이에게만 더 까칠하게 대했던걸 보면 서로 시간이 필요했을 뿐 언제고 연인이 될 관계였구나 싶네요.
나름 발랄하고 귀여운 커플이였어요. 배틀이란 키워드를 달기엔 도휘혼자 왁왁거리는게 넘 많아요. 찐친이라 그렇겠지만 욕도 많이 하구요. 제가 꼰대라 그런지 운동열심히 하는 애들인데 그에 비해 술,담배를 넘해서 걱정이 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