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후 복학한 건주는 소꿉친구이자 대학동기인 우재의 애인인 지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다. 참석자중 오메가와 눈빛을 주고 받다 밖에 나온 그를 잡아 키스했는데 알고보니 알파인 대학동기 윤준이다. 그럼에도 키스가 너무좋아 건주는 혼란해지는데..건주가 진짜 겉으로 한마디 하지만 속으론 온갖 주접을 떠는게 킬포네요. 멋진척, 의연한척 하는 우성알파가 속으론 윤준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고, 별거 아닌거에도 좋아서 죽으려하는 모습이 넘 좋아요! 입덕부정도 귀엽고, 혼자 속앓이 하는 모습도 좋네요. 윤준도 무심한듯 하지만 빼지않고, 숨기는거없이 솔직한것도 좋습니다! 알파×알파지만 사회적반대나 둘 사이에 고민은 별로 없네요. 흔한 이물질도 없어 스트레스없이 가볍고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