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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 파이퍼
네빌 슈트 지음, 성소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2년 3월
평점 :
[밀크북] 파이드 파이퍼
브랜드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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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드 파이퍼 도서를 소개합니다
[서평] 파이드 파이퍼
1. 들어가면서..
2017년 방탄소년단이 낸 앨범에서 들은 노래로
파이드 파이퍼라는 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파이드 파이퍼 도서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파이드 파이퍼 카페도 있으며 유명하답니다.
파이드 파이퍼의 뜻은 피리 부는 사람이란 뜻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서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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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
파이드 파이퍼는 문학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연로한 사람들에게는 전쟁이 힘겹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죽음은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아쉬울 게 없지만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아쉬움을 뒤로한채 소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전쟁 후 소설이며 1942년 작 외에 책을 짓고
공학도 공부했으며 열정이 있어 비행기 개발을 한 작가라
여가 소설이라고 해도 출간 후에도 지금까지 읽히고 있어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네빌 슈트
약력 : 런던 일링에서 탄생하여 옥스퍼드 대학 공학 전공 후 비행기 개발 일 후 필명으로 출간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총 12장의 차례로
1장 여정의 서막
2장 로널드과 실라나매
§
12장 에필로그
파이드 파이퍼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개전 초기를 배경으로
은퇴한 영국 노인 하워드는 프랑스로 낚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어느 부부의 부탁으로 어린 남매를 떠맡아 고국으로 되돌아갈
계획을 세우지만 독일군의 공세는 예상보다 빨랐고,
하워드 일행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전쟁 속에 고아가 된 아이들을 하나둘씩 거두면서 계획이 꼬입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루제롱 대령의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영국으로 탈출하려헀으나 디슨에게 붙잡힙니다.
탈출계획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옮긴이 / 성소희
약력 : 서울대 미하곽 서어서문학 공부 후 번역가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잘 잤니, 피에르?"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워드 선생님"
"얘는 예의가 바르네요. 하워드씨께서 줄줄이 모아 온 다른 아이들 하고는 달라요."
이유
인사말은 잠에서 개운하게 일어나 앉아서 인사를 건네는 게 좋아서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네빌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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